애플 신학기 학생 할인이 진행중이다. 대학 생활용 Mac 또는 iPad 구입하면 AirPods 덤으로 주는 이벤트를 이용하여 iPad Air 를 구입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iPad 5세대를 교체하고 싶었으나 이번 구입한 제품은 다솜군 생일선물. 다솜군 생일이 다가오는 시점에 아이패드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타이밍이 절묘하다. iPad Air 가격 779,000원 학생할인가 715,000원에 구입. (64,000원 할인) 더불어 AirPods(199,000원) 제품을 덤으로 주는 이벤트이다. 물론 대상은 대학생 인증을 진행해야 한다.(학생증 또는 재학증명서) 결국 263,000원 할인받기 위해 715,000원 소비했다. 구입 제품 iPad Air / 스페이스 그레이 / 64GB / Wi-Fi / 각인 없음..
캠퍼들에게 인기있는 공구로 출시 되었으나 캠핑용품으로 더 많이 알려진 스탠리 블레이드 스크래퍼 28-500 를 구입했다. 그리들 또는 주물 제품을 사용하고 청소용으로 스크래퍼를 많이 사용하는데 다른 전용 스크래퍼 제품들보다 굴곡진 그리들 또는 솥뚜껑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깔끔한 포장상태.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면도날5개. 뒷면에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이 그림으로 표기되어 있다. 5개의 칼날이 들어 있는 칼날집은 두개의 플라스틱으로 텐션을 줘서 칼날을 위로 밀어 올려준다. 맨 위 칼날만 칼날 빼는 방향에 대해 인쇄가 되어 있다. (왼쪽 ==> 오른쪽) 설치방법 1단계 : 칼날을 꺼내고 본체의 레버를 위로 올려 놓는다. 설치방법 2단계 : 위 사진 모습으로 INSERT BLADE 표기된 곳으로 면..
어쩌다 보니 청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니다. 오늘은 한쪽에서 수북히 먼지를 쌓고 있는 롤랜드 마이크로 큐브 앰프를 청소해 본다. 고등학교 시절 용돈을 모아 낙원상가에서 카피제품의 검정색 일렉기타와 앰프를 구입하여 한동안 놀았던 적이 있었다. 그당시 구입한 기타와 앰프는 나중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름 모를 학생에게 중고거래로 판매를 했었다. 어떤 브랜드의 기타 앰프였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이후 같은과 형이 선물로 줬던 KRAMER 기타와 앰프를 갖고 있던 기억이다. 내가 접한 3번째 앰프는 롤랜드 마이크로 큐브이다.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의 오래전 일이다. 롤랜드(Roland)라 하면 일본의 전자 악기, 전자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이다. MIDI의 창시자인 이쿠타로 카케..
주말에는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계속 먹기만 하는듯 싶다. 코로나 영향으로 대형 마트 방문을 자제하고 있기에 대부분 식자재는 쿠팡을 이용하여 주문하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맨치트 미니 애플턴오버 생지 제품을 점심 간식으로 구워봤다. 매뉴얼상 표기는 상온에 30~40분 해동 후 오븐에서 200도에서 15분 굽기로 나와있다. 새벽에 배달된 제품을 냉장고에서 간이 해동 후 200도에서 25분 오븐에 구워줬다. 20분쯤 한번 뒤집어 줬다. 집에서 직접 빵만들기도 해봤지만 발효 단계도 많고 온도 관리도 힘들고 너무나 힘들다. 이렇게 생지 제품을 구입하여 오븐에 구워먹기만 하는것이 정답인듯 싶다. 갓구운 빵은 어떤 제품이든 맛이 보장된다. 갓구운 빵에 커피 한잔이면 부러울것이 없다.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겹겹이 쌓인..
Floyd Rose 브릿지를 사용하고 있는 기타를 오랫만에 튜닝해 보았다. 몇년전 장력 스프링이 너무 낡아서 새로 구입 장착 후 별다른 세팅없이 그냥 대충 사용하고 있었다. 이유라고 하면 아밍을 거의 사용하지 않으며, 더군다나 기타를 거의 치지 않기 때문이였다. 나의 두번째 기타인 KRAMER 기타는 학교 다닐때 같은과 형이 선물로 준 기타로 정식 판매 제품은 아니고 이런 저런 부품을 조립하여 만든 기타이다. 방구석에 방치되어 있는 상태라 기타줄도 녹 슬고, 먼지도 수북하게 쌓이고 전자부품들도 거의 낡아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을것이다. 년초가 되었으니 잠시 들어본 후 신경이 쓰여 Floyd Rose 브릿지 세팅을 시작하게 되었다. Floyd Rose 브릿지는 플로이드 로즈라는 사람이 처음 개발하여 이러한..
2021년 첫날 아침이 밝았다. 늦은 아침은 샌드위치로 허기를 채우고 집앞 스타벅스로 갔다. 언제나 먼저 맞이하는 드라이빙스루 행렬은 이제 낯설지 않다. 호두당근케잌 하나와 종류별 커피 세 잔을 텀블러에 주문하고 대기하고 있었다. 잠시후 그녀의 한마디. 소의 해인데 소 그림 있는 텀블러 사줘! 스타벅스 따라가서 삥(?) 뜯기고 왔다. 지난번 먹어 본 호두당근케잌이 맛있기에 한번 더 구입해 봤다. 스테인레스 제품이기에 사용전에 안쪽 세척을 잘해서 사용해야 한다.스테인레스 광택작업을 하기 위한 연마제가 남아 있을 수 있기에 기름으로 잘 닦아서 사용해보자. 소 캐릭터는 대부분 얼굴 한쪽에 얼룩무늬를 주는듯.일반적으로 그렇게 그리기로 약속이나 한듯 대부분의 소 캐릭터는 얼룩무늬가 있다. 현재까지 잘 사용하고 있..
다솜군 드럼 전공이 진행 되면서 필요한 물건들이 많이 생기게 된다. 전공이 아니더라도 취미 생활을 진행함으로서 필요한 물건들이긴 하겠지만. 다양한 경험을 진행함은 나쁘지 않다. 급하다고 하는 Promark MT-3 말렛 제품은 국내에서 구입을 진행하고 나머지 제품은 아마존에서 구입을 진행했다. 대부분의 제품이 미국내 가격보다 1만원정도는 비싸게 국내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1. Promark MT-3 말렛 다음은 아마존에서 구입한 목록이다. 2. Big Fat Snare Drum - The Original 14" 해당 제품 또한 13" / 14"로 구분되며, Big Fat Snare Drum - Steve's Donut 14"(붉은 로고 제품)도 존재한다. 3. Promark C-RODS Cool Rod..
2019년 한해동안 열심히 했던 보드게임은 아그리콜라였다. 게임을 1년 동안 주말마다 했음에도 질리지 않고 새롭기만 한 보드게임으로 기억한다. 이번생은 안되는가?를 수없이 외칠수 밖에 없는 게임이기도 하다. 다음에는 잘 해보리라 다짐 하게 만드는 게임이며, 인생처럼 먹고 살기 힘겨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020년 크리스마스 맞이하여 간만에 가족들과 보드게임을 진행했다. 아그리콜라(Agricola)는 독일식 보드 게임이다. 우베 로젠베르크 (Uwe Rosenberg)에 의해 디자인되고 룩아웃 게임스 (Lookout Games)에서 발매되었다. 이 게임의 목적은 미개척의 농장을 개척하고, 밭을 경작하고, 작물을 재배하고, 목장에 가축을 기르고, 게임 종료시 가장 균형 잡힌 농장을 구축하는 것이다. 승리..
2020-12-24 크리스마스 이브 발렌타인 30년산 캐스크 에디션을 개봉했다. 우선 발렌타인에 대해 위키를 찾아본다. 발렌타인스(Ballantine's, 발란타인, 밸런타인즈)는 스코틀랜드 덤버턴의 발렌타인 & 선 사(Ballantine & Son Ltd)가 제조하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이다. 블렌디드란 이것저것 섞어 만들어 놓은 술이란 말이다. 어떤 술을 섞어 만들었는지 찾아보니 밀튼더프(Miltonduff)와 글렌버기(Glenburgie)에서 주조된 싱글 몰트 50종과 4종의 싱글 그레인을 섞어 만들었다고 한다. 발렌타인 일반적인 라인업을 살펴보자. 파이니스트 (Finest): NAS (6년 추정) 12년 / 15년 싱글몰트 (Single Malts) / 17년 / 21년 / 23년 / 3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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