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tang 2014

2015년 봄부터 사용하고 있는 캠핑 트레일러(ForestRiver 1860 EVO)의 화장실 환기구 커버(RV Roof Vent)가 태양의 자외선으로 인하여 삭고 있었다. 올초에 보수를 조금 했었으나 세월을 이길 수 없는 것인가 보다. ForestRiver 1860 EVO 제품에 맞는 RV Roof Vent 사이즈는 15" 아마존을 통해 구입을 진행하였다. 제품명 : X-Haibei RV Roof Vent Lid Cover Replacment Plastic White 15x15x2.5 inches for Camper Trailer 구입일 : 2020-10-10 도착일 : 2020-10-19 구입가 : $44.95 = $27.99 + $16.96(배대지 비용 - 다른 물건과 함께 구입) 설치일 : 202..

지난번 SONGJING SJ-125E 제습기 구입하면서 함께 구입한 샤오미 온습도계를 이제야 사용해 봤다. 제품명 : 샤오미 미지아 블루투스 온습도계 2세대 모델명 : LYWSDO3MMC 배터리 : CR2032 LCD : 1.5인치(28mm x 28mm) 크기 : 43mm x 43mm 두께 : 12.5mm 전압 : DC2.5V-3V 무선연결 : 블루투스 4.2 BLE 구입금액 : $3.00 온도 측정범위 : 0' ~ 60' 습도 측정범위 : 0% ~ 99% [구성품] 미지아 블루투스 온습도계 / 벽 스티커 / 설명서 블루투스 연동이 가능하여 Mi Home 어플에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다. Mi Home 어플과 연동 후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진행 하였다. 현재 온도/습도를 스마트폰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

현재 다솜군은 DW5000 싱글 페달을 사용중이다. 드럼의 경우 페달은 개인의 취향과 성향에 따라서 개별화가 되기에 최초 드럼 구입시 페달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야마하 드럼 구입 후 허접한 사은품으로 줬던 페달은 추가로 구매한 DW5000 도착과 함께 사라지고 지금은 어디 있는지 조차 모른다. 과거에 트윈 페달에 대한 연습을 하게 하려고 몇번 이야기를 했었으나 큰 필요성은 없다고 했었다. 물론 자주 듣는 메탈음악에 자주 나오긴 하지만 쉽사리 도전하지 못한게 아닌가 싶다. 대학생이 된 이후 예전보다 합주나 시험등을 위해 개인 페달을 갖고 다녀야 하는 필요성이 생겨 별도의 페달을 구매해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 트윈페달을 구매해서 집에 장착 하고 기존 싱글 페달을 갖고 다니도록 이야기 했다. 때마침 ..

유난히 비 소식이 많은 2020년 여름이였다. 2개월 이상 연속된듯 싶다. 위키피디아 정보를 참고로 제습기 방식 및 원리를 잠시 살펴보았다. 제습기는 제습방식에 따라 압축기식 / 펠티어 소자식 / 데시칸트(제습제)식 으로 분류 된다고 함 이번에 구입한 SONGJING SJ-125E 제습기는 압축기식 방식의 제습기로 판단된다. 압축기식 제습기는 에어컨의 제습기능과 동일한 원리를 응용한것으로 압축기의 냉매사이클을 통해 발열부는 뜨거워지고 흡열부는 차가워지는데 이때 흡열부에 공기를 통과시켜 응결된 공기중의 수분을 모아 물통에 받는 원리이다. 에어컨과의 차이점은 오로지 에어컨은 찬 바람이 나오는 실내기와 뜨거운 바람이 나오는 실외기가 각각 따로 떨어져 있지만 제습기는 이게 한곳에 모여있으며 이 중간에는 공기순환..

유튜브에서 EZY STOVE 제품을 알게 되었다. 우드 스토브로서 괜찮은 디자인으로 불멍과 조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맘에 들었다. 또한 이중연소 기능을 하기 때문에 연기가 적게 나고 연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공식 사이트는 https://www.ezylife.com/shop/ezystove 로 보인다. 국내 판매 제품을 찾아보았으나 국내 정식으로 수입해서 판매가 되지 않는듯 싶다. 아마존에서 구입시 $54.99 + 배송대행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국내 판매 제품을 알아보던 중 Flurida 제품을 알게 되었다. 디자인 및 기능은 모두 동일해 보인다. 아무래도 중국 납품업체에서 브랜드만 바꿔 판매하는듯 싶다. 쿠팡에서 해외직구 상품으로 배송비 포함 43,550원에 판매를 하기..

다솜군 초등학생때 구입한 야마하 전자드럼을 여전히 잘 쓰고 있다. 평생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악기를 가깝게 해주고자 노력했다.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드럼 등등 어린시절부터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왔다. 그중에서 아직까지 관심을 갖고 있는 악기가 드럼. 대학 진학도 드럼으로, 한창 캠퍼스 생활중이다.(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원격 수업인건 함정) 기존 스포츠 매트를 이용하여 방진을 해결하고 있었는데, 100% 방진이 되지 않기에 새롭게 만들기로 했다. [메인 준비물] 아카시아 집성목 24mm (800mm x 1600mm) 2장 = 1600mm x 1600mm (붙이면) 소송각재 (한치각) 1500mm 2개, 1450mm 4개 방진 스프링 SMB-100 9개 [기타 준비물] 스탠리 목수..

퇴근 후 다솜군과 함께 맥주와 함께 야식을 하고 있었다. 다솜군이 방에서 들을만한 스피커를 갖고 싶다고 한다. 음악 들으며 드럼 카피용으로 쓰고 싶다고 한다. 그간 갖고 싶었던 하만카돈 AURA STUDIO2를 추천해 주곤, 다른 여러 스피커를 비교해 보라 했다. 마샬과 하만카돈를 저울질 하다 하만카돈 AURA STUDIO2로 결정했다. 하만카돈 AURA STUDIO3 까지 출시를 했지만, 국내에는 아직 출시하지 않아 직구를 해야 하기에 관세와 배송비를 생각할 수 밖에 없어 포기. 하만카돈 AURA STUDIO2의 단점중 하나는 중간에 홀이 뚤려 있어 벌레나 먼지가 유입되면 청소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청소 서비스는 3만원으로 알고 있음) 그래서 AURA STUDIO3를 욕심내볼까 했었지만, AUR..

올해 생일 선물로 받은 독일에서 생산된 퓨어핸드 허리케인 랜턴. 좀더 이쁜 색상의 랜턴이 있지만 징크가 가장 저렴하여 가성비 좋은듯. 오래전 구입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방치하던 파라핀 오일을 사용하기 위해 선택한 랜턴이다. 제품명 : 퓨어핸드 허리케인 랜턴 징크(Zinc) 구입일 : 2020-05-02 개봉일 : 2020-06-06 구입가 : 46,700원 = 38,000(랜턴) + 8,700(심지-5개 1봉지) 심지 : 약 11cm 높이 : 255mm 밝기 : 3.5 칸델라 ( 밝지 않다 ) 무게 : 520g 용량 : 340cc 콜맨 루미에르 랜턴 오리지널과는 사뭇 다른 감성이다. 불빛이 밝지는 않지만 무척 이쁘다. 무드등으로 추천. 밝을때 모습 어둠에서 모습 콜맨 루미에르 랜턴 오리지널과 랜턴과 비교 ..

올해 캠핑용품을 좀더 구입하고 싶어서 제일 먼저 "보커 나이프 - 사파리 메이트"를 구입했다. 그후 스탠리 제품 몇개와 랜턴을 구입했다. 천천히 사용하기 위해 개봉하면서 후기를 작성해 볼 예정이다. 얼마전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캠핑매트 & 베개 세트를 주말에 개봉 및 사용해본 후기를 적어본다. 구입제품 : KLYMIT (클라이밋) 캠핑매트 & 베개 세트 (Static V2 + Camp Pillow) 구입장소 : 코스트코 일산점 구입금액 : 99,800원 = 49,900원 x 2개 구입일시 : 2020-04-29 개봉일시 : 2020-05-29 제품중량 : 462g(캠핑매트) 펼친크기 : 183 x 58.4 x 6.4cm(캠핑매트) 제품소재 : 폴리에스터 코스트코에서 인터넷 가격 조회할 당시 코스트코 판매 ..

쿠팡에서 사전예약으로 아이폰 SE 2세대 구입 후 해당 기기에 맞는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구입했다. 제로스킨 브랜드를 처음 구입해 봤다. 구입한 제품은 아래와 같다. 제로스킨 아이폰SE2 아이폰8 아이폰7 케이스 - 스키니 매트(그레이) 1개 제로스킨 아이폰SE2 아이폰8 아이폰7 케이스 - 스키니 매트(블랙) 1개 제로스킨 아이폰SE2 아이폰8 아이폰7 케이스 - 스키니 매트(화이트) 1개 제로스킨 아이폰 SE2 / 8 / 7 착한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 4개 아이폰 도착과 함께 아이폰 개봉과 동시에 제로스킨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을 붙였다. 상하좌우 모두 공기가 빠지지 않고 들 떠 있다. 해당 제품은 아이폰 SE 2세대용 제품이 아니다. 크기만 맞으면 뭐하노? 상하좌우가 다 들떠 있어서 공기가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