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솜군은 DW5000 싱글 페달을 사용중이다. 드럼의 경우 페달은 개인의 취향과 성향에 따라서 개별화가 되기에 최초 드럼 구입시 페달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야마하 드럼 구입 후 허접한 사은품으로 줬던 페달은 추가로 구매한 DW5000 도착과 함께 사라지고 지금은 어디 있는지 조차 모른다. 과거에 트윈 페달에 대한 연습을 하게 하려고 몇번 이야기를 했었으나 큰 필요성은 없다고 했었다. 물론 자주 듣는 메탈음악에 자주 나오긴 하지만 쉽사리 도전하지 못한게 아닌가 싶다. 대학생이 된 이후 예전보다 합주나 시험등을 위해 개인 페달을 갖고 다녀야 하는 필요성이 생겨 별도의 페달을 구매해야 하는 시점이 되었다. 트윈페달을 구매해서 집에 장착 하고 기존 싱글 페달을 갖고 다니도록 이야기 했다. 때마침 ..
다솜군 초등학생때 구입한 야마하 전자드럼을 여전히 잘 쓰고 있다. 평생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악기를 가깝게 해주고자 노력했다.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드럼 등등 어린시절부터 가깝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왔다. 그중에서 아직까지 관심을 갖고 있는 악기가 드럼. 대학 진학도 드럼으로, 한창 캠퍼스 생활중이다.(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원격 수업인건 함정) 기존 스포츠 매트를 이용하여 방진을 해결하고 있었는데, 100% 방진이 되지 않기에 새롭게 만들기로 했다. [메인 준비물] 아카시아 집성목 24mm (800mm x 1600mm) 2장 = 1600mm x 1600mm (붙이면) 소송각재 (한치각) 1500mm 2개, 1450mm 4개 방진 스프링 SMB-100 9개 [기타 준비물] 스탠리 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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