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들에게 인기있는 공구로 출시 되었으나 캠핑용품으로 더 많이 알려진 스탠리 블레이드 스크래퍼 28-500 를 구입했다. 그리들 또는 주물 제품을 사용하고 청소용으로 스크래퍼를 많이 사용하는데 다른 전용 스크래퍼 제품들보다 굴곡진 그리들 또는 솥뚜껑에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겠다. 깔끔한 포장상태. 구성품으로는 본체와 면도날5개. 뒷면에 사용방법에 대한 설명이 그림으로 표기되어 있다. 5개의 칼날이 들어 있는 칼날집은 두개의 플라스틱으로 텐션을 줘서 칼날을 위로 밀어 올려준다. 맨 위 칼날만 칼날 빼는 방향에 대해 인쇄가 되어 있다. (왼쪽 ==> 오른쪽) 설치방법 1단계 : 칼날을 꺼내고 본체의 레버를 위로 올려 놓는다. 설치방법 2단계 : 위 사진 모습으로 INSERT BLADE 표기된 곳으로 면..
어쩌다 보니 청소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니다. 오늘은 한쪽에서 수북히 먼지를 쌓고 있는 롤랜드 마이크로 큐브 앰프를 청소해 본다. 고등학교 시절 용돈을 모아 낙원상가에서 카피제품의 검정색 일렉기타와 앰프를 구입하여 한동안 놀았던 적이 있었다. 그당시 구입한 기타와 앰프는 나중에 직장 생활을 하면서 이름 모를 학생에게 중고거래로 판매를 했었다. 어떤 브랜드의 기타 앰프였는지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이후 같은과 형이 선물로 줬던 KRAMER 기타와 앰프를 갖고 있던 기억이다. 내가 접한 3번째 앰프는 롤랜드 마이크로 큐브이다. 언제 구입했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의 오래전 일이다. 롤랜드(Roland)라 하면 일본의 전자 악기, 전자 장비 및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이다. MIDI의 창시자인 이쿠타로 카케..
주말에는 아침부터 잠들기 전까지 계속 먹기만 하는듯 싶다. 코로나 영향으로 대형 마트 방문을 자제하고 있기에 대부분 식자재는 쿠팡을 이용하여 주문하고 있다. 이번에 구입한 맨치트 미니 애플턴오버 생지 제품을 점심 간식으로 구워봤다. 매뉴얼상 표기는 상온에 30~40분 해동 후 오븐에서 200도에서 15분 굽기로 나와있다. 새벽에 배달된 제품을 냉장고에서 간이 해동 후 200도에서 25분 오븐에 구워줬다. 20분쯤 한번 뒤집어 줬다. 집에서 직접 빵만들기도 해봤지만 발효 단계도 많고 온도 관리도 힘들고 너무나 힘들다. 이렇게 생지 제품을 구입하여 오븐에 구워먹기만 하는것이 정답인듯 싶다. 갓구운 빵은 어떤 제품이든 맛이 보장된다. 갓구운 빵에 커피 한잔이면 부러울것이 없다. 바삭하면서 부드러운 겹겹이 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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