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에 대한 고찰

오래전부터 구글 알리미 기능을 통해 '태양광'에 관한 기사를 보고 있다.

수많은 부분에서 사회에 불만이 많지만 오늘은 탈원전/태양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본다.

원자력발전소 또는 핵발전소는 원자력을 이용하여 발전을 하는 발전소이다. 

원자핵이 붕괴하거나 핵반응을 일으킬 때 방출되는 에너지를 이용, 발전기를 돌려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을 갖춘 곳이다.

물을 끓여 수증기를 만들고 이 수증기를 이용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한다는 점에서는 화력발전과 동일하지만, 화력발전은 석탄, 가스, 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태워서 물을 끓이는 데 반해 현재 원자력발전에서는 핵분열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이용해 물을 끓인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러므로 화력발전은 온실가스의 배출이 많지만 원자력 발전은 온실가스의 배출이 거의 없어 친환경에너지라고 한다. 

하지만 발전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방사선 및 방사성 폐기물을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

라고 위키피디아에 정의 되어 있다.

2017년 기준 24기의 원자력발전소가 대한민국( COREA )에 운영되고 있다.

어찌 보면 친환경에너지로 볼 수 있지만 너무나 위험한 에너지라 생각한다.

인간이란 존재가 완벽한 존재라고 가정하고 모든 안전 대비를 완벽하게 했다고 하더라도 방사성 폐기물에 대한 처리 비용을 보면 대체 에너지를 찾는게 올바른 방법이라 생각된다.

하물며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안전에 큰 위협을 하는것이 원자력발전소이다.

모든 정책에서 우선되어야 하는것은 인간의 안전이 첫째이다.

그런데 세계 많은 나라의 정책은 그러하지 못하며, 그럼으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삶이 조금 불편하더라도 원자력발전, 화력발전등 인간 및 자연을 회손하는 발전은 지양해야 한다.

현재 대안으로 나오는것이 태양광 발전이다.

현 시점 기준 친환경에너지원으로서 최고의 선택이라 생각된다.

국내 태양광 발전 시설에 대한 단면을 보면 산을 깍아 발전 시설을 설치하거나, 수상 태양광 발전을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위와 같은 형태는 자연을 해치는 잘못된 방식이다.

자연을 해치는 것은 인간을 해치는 것과 동일하다 봐야 한다.

건물과 도로를 활용하는 태양광 발전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한다.

수많은 이익집단이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서로 헐뜯는 작태는 누가봐도 본인들의 이익만을 취하고자 하는 속내가 그대로 보인다.

누가 보더라도 속내가 보이는 그런 기사들을 무분별하게 언론에 노출하는 언론사들 역시 함께 문제다.

원자력발전으로 이익을 보는 집단은 그 대안으로 떠오르는 태양광 발전의 잘못된 경우를 꼬집기에 정신이 없어 보인다.

지구에 사는 생명체로서 공동운명체란 자각이 필요하다.

인간이란 존재가 태생부터 동물이기에 서로 죽이려 하고 본인이 왕에 오르고자 하는 본능을 모르는것은 아니지만 현명한 생각과 판단을 하길 전세계 인간에게 바라는 바이다.

제발 죽는 그날 까지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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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국내 사이트 보니 판매를 하고 있는지 가격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테슬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