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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짐 빔(JIM BEAM) 화이트를 이용해 만들어 봤다.


항상 먹던 방식 그대로.


각얼음에 위스키와 진저에일 1:3, 그리고 레몬 추가.


JIM BEAM

1795년 제이콥 빔이 생산하기 시작, 옥수수를 51% 이상 사용한 버본 위스키(Bourbon Whiskey)를 생산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브랜드


오늘 마신 위스키 짐 빔 화이트는 4년간 숙성시켜 가벼우며 와인과 유사한 풍미를 가졌다 함.


일반적으로 콜라에 섞어 마시는 경우가 많다 하는데, 집에 있는 진저에일과, 좋아하는 레몬으로 당분간 하이볼 만들어 먹는걸로~




저렴하다고 무시하는 경향의 사람들이 있다만, 저렴하고 맛있으면 더욱 좋은 술 아닌가?


술마다 고유의 맛과 향이 있음에 우열을 따질 필요 없이 본인의 취향에 맞으면 먹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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