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칼. 멋스러운 칼이 갖고 싶었다. 그동안 카라반에서 사용하던 평범한 칼이 아닌 야생에서나 사용할것 같은 그런 칼이 같고 싶었다. 캠핑 나이프~ 여러 브랜드가 존재 하겠지만, 보커/거버/오피넬 3개 브랜드 중에서 내 맘에 드는 제품을 선택했다. 나이프계의 끝판왕급인 울트라 프리미엄 강철로 만든 나이프 아니면 평균 20~30 만원대의 프리미엄 강철로 만든 나이프를 갖고 싶지만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아가야할 나이가 아닌가? 내 선택은~~~~ 독일 브랜드 보커 나이프 - 사파리 메이트(F) 중간정도 품질의 강철인 440A 로 만들어 진 나이프이다. 고탄소 스테인레스 강철로 402J 보다 더 강한 강도와 내마모성을 가지고 있다. 날 유지력과 내 부식성이 적당하고 연마가 쉽다. 가장 일..
겨울이 지나고 봄이 지난지 오랜시간이 지나 이제 낮기온이 23도를 웃도는 시점에 늦은 타이어 교환 이야기를 해본다. 2020년 4월 11일 토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지하 주차장에 내려가 비교적 넓은 공간으로 차량 이동 후 윈터 타이어를 빼고 PIRELLI P-ZERO 런플랫 사계절 타이어를 장착했다. 그동안 사용하던 PIRELLI P-ZERO 런플랫 타이어의 마모가 다 되어 사계절 타이러를 교환하러 가야 했기 때문이다. 휠 2세트를 사용하여 윈터 타이어와 사계절 타이어를 주기적으로 교체하여 타고 있는 상황이라 사계절 타이어를 교환하기 위해 싣고 가는것은 더욱 귀찮아 사계절로 교체 후 인터넷 구입 장착점으로 갔다. 이런저런 타이어를 알아보다가 인터넷으로 미쉐린 크로스 클라이밋 플러스(CROSS CLIMAT..
한동안 잊고 살았던, 아니 애써 외면하고 있었던 자동차 튜닝하고픈 마음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머스탱은 앞뒤 타이어가 바디 라인보다 심하게 들어가 있는 관계로 좀더 빵빵한 느낌을 주기 위해 스페이서 구입했다. 우선 리어 스페이서를 구입했다. 앞뒤 한번에 구입하면 좋겠지만, 한번에 구입시 $200 넘기에 세금문제가 발생함으로 나누어 구입을 시작했다. 안전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에 유명 브랜드로 구입을 결정. 리어 전용 제품인데, 프론트 전용 제품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없어 궁금해 하고 있다. CJPonyParts 및 AmericanMuscle 두 사이트 비교를 함께 했으나, Eibach 사이트보다 설명이 조금 난잡했다. 동일 모델 번호로 조회시 리어 또는 프론트 전용이란 안내도 없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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