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세차 후기
유난히 길고도 긴 장마가 끝나고 태풍도 지나갔다. 그 이후로도 어김없이 비는 내렸다. 2020년 여름은 그렇게 지나갔다. 2달 넘도록 세차를 하지 못해 꼬질 꼬질한 모습으로 다닐 수 밖에 없었다. 2020-09-18 이곳 일출 시간은 06:15 오전 5시 50분 쯤 알람 소리에 일어나서 세차를 간다. 세차바구니에 카샴푸와 이것 저것 용품을 넣고 집 근처 셀프세차장으로 왔다. 1. 세차 부스에 주차를 한다. 이시간에 세차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 여유롭고 한가하다. 눈치볼 사람도 없다. 다른 차량들과 비교 되지도 않는다. 귀찮게 다가와 말거는 사람도 없다. 2. 세차버킷에 물을 받으며 소낙스 카샴푸를 두 뚜컹 따라 넣는다. 물세기를 강하게 하면 풍부한 거품이 올라온다. 거품이 많으면 세차 효과가 좋을까?..
자동차
2020. 9. 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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