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세차, 이정도는 하자.
2020년 말부터 이번 겨울은 한파가 지속되고 있다. 정말로 오랜만에 영상의 기온을 찾았다. 새벽 3시까지 놀다가 아침 6:30 기상. 다솜군 후배들 정시 지원하는 날이라 스텝으로 참가를 한다고 하여 서둘러 학교에 데려다주고 세차장으로 GO. 집 주변에 있는 세차장 중 가장 깔끔하여 자주 이용하고 있는 클린앤터치 24시 셀프세차장으로 갔다. 하부세차 가능한 4곳의 세차부스가 마련되어 있다.아쉽게도 오늘은 하부세차 작동을 하지 않았다.열심히 쭈구려 앉아 아래쪽으로 고압수를 뿌려줬다. 이른 아침인데도 몇몇 먼저온 손님들도 보인다. 다행히 세차장은 모두 녹아 있다. 우선 차량을 잠시 식히고나서 세차부스로 입장 후 고압수를 이용하여 위에서 부터 아래로 거친 먼지들을 제거해준다. 버킷을 들고 따뜻한 물을 받으며 ..
자동차
2021. 1. 2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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