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박 스페이서 구입 첫번째 ( Eibach Pro-Spacer Kit )
한동안 잊고 살았던, 아니 애써 외면하고 있었던 자동차 튜닝하고픈 마음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머스탱은 앞뒤 타이어가 바디 라인보다 심하게 들어가 있는 관계로 좀더 빵빵한 느낌을 주기 위해 스페이서 구입했다. 우선 리어 스페이서를 구입했다. 앞뒤 한번에 구입하면 좋겠지만, 한번에 구입시 $200 넘기에 세금문제가 발생함으로 나누어 구입을 시작했다. 안전의 문제도 발생할 수 있기에 유명 브랜드로 구입을 결정. 리어 전용 제품인데, 프론트 전용 제품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없어 궁금해 하고 있다. CJPonyParts 및 AmericanMuscle 두 사이트 비교를 함께 했으나, Eibach 사이트보다 설명이 조금 난잡했다. 동일 모델 번호로 조회시 리어 또는 프론트 전용이란 안내도 없고, 모..
자동차
2020. 5. 1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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